[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다흰이 '중증외상센터'와 '멜로무비',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다흰은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김다흰은 김무비(박보영 분)의 아버지인 김훈동 역으로 등장했다. 김훈동은 영화 촬영 스태프로, 딸 이름을 무비라고 지을 만큼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멜로무비' 김다흰 [사진=넷플릭스 ]](https://image.inews24.com/v1/601270948a73b6.jpg)
영화를 향한 진심과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이 반비례하는 김훈동은 가족보다 늘 자신의 꿈이 먼저였다. 김무비와 시간을 보내다가도 업무 연락이 오면 그 즉시 자리를 뜬다거나, 하나뿐인 딸의 생일날 본인이 존경하는 감독 GV에 동반하는 등 아버지로서 무정함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다.
이처럼 김다흰은 끝까지 자신의 꿈을 좇고자 하는 욕심과 부성애 사이에 선 혼재된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딸 김무비를 애정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우선인 아버지로서 미안함을 특유의 표정 연기와 감정 전달력으로 온전히 그려내 캐릭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김다흰은 3월 8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출연도 확정지었다. 또한 뮤지컬 '긴긴밤' 앙코르 공연에도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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