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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다현 "스크린 데뷔 설레는 마음, 교복 연기 행복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다현은 1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서 교복을 입고 연기한 것에 대해 "저는 연습생을 중2 때부터 하다보니 학교 종치면 회사에 출근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다현(트와이스)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다현(트와이스)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영화 촬영장에서 교실 안 책상 앞에서 교복 입고 앉아있는데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라 행복했다. 그때를 떠올릴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또 그는 "영화 개봉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저는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는데 기회가 작년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이라고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진영, 다현의 캐스팅 소식 하나만으로 해외 선판매를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해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되며 개봉전부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진영은 노는게 제일 좋았던 10대 시절과 20대의 진우 역을, 다현은 수줍으면서도 강단 있는 선아 역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는 2월 2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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