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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사동호랭이, 오늘(23일) 1주기…EXID LE "그곳은 평안하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스타 작곡가 고(故) 신사동호랭이가 1주기를 맞았다.

고 신사동호랭이는 지난해 2월 23일 작업실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EXID LE와 고(故) 신사동호랭이 [사진=엘리 인스타그램]
EXID LE와 고(故) 신사동호랭이 [사진=엘리 인스타그램]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 '롤리 폴리',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EXID '위아래', '덜덜덜',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이에 EXID LE(엘리)는 1주기를 맞은 고 신사동호랭이를 찾았다. 엘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참 빠르다. 인사하고 오니 오빠 본 것 같아 좋아. 부디 있는 곳은 고요하고 평안하길 바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동시에 고인과 과거 행복했던 한 때를 담은 사진을 게재해 뭉클함을 안겼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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