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 최진실의 자녀로 잘 알려진 최준희와 최환희가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22일 서울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뉴뉴컬렉션(NC&C) 시즌2'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준희가 '뉴뉴컬렉션 시즌2' 무대에 올랐다. [사진=뉴뉴컬렉션]](https://image.inews24.com/v1/7ad8eb1663b3a0.jpg)
![최준희가 '뉴뉴컬렉션 시즌2' 무대에 올랐다. [사진=뉴뉴컬렉션]](https://image.inews24.com/v1/66d831f493e243.jpg)
이번 쇼에서는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와 최환희가 각각 브랜드 페노메논시퍼와 덕다이브의 모델로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준희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도 두 가지 브랜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고, 최환희는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준희가 '뉴뉴컬렉션 시즌2' 무대에 올랐다. [사진=뉴뉴컬렉션]](https://image.inews24.com/v1/81d5d057baef0e.jpg)
아티브가 주최한 이번 패션쇼는 신인 모델과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자리로, 신인 모델 등용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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