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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문명특급' 낭정순 밴드와 협업⋯색다른 만남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문명특급(MMTG)' 낭정순 밴드와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가 만난다.

6일 문명특급에서는 ‘낭정순 밴드’의 고충을 나누며 서로의 음악적 색깔을 공유하는 멤버들의 협업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낭정순 밴드’는 드럼의 재재, 키보드의 권은비, 베이스의 최예나, 기타의 AKMU(악뮤) 이수현으로 구성된 걸밴드다.

'문명특급'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문명특급'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지난 방송에서 AKMU(악뮤) 이수현이 극적으로 기타 포지션으로 합류한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합주곡을 선정하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은 연습 과정에서 보다 완벽한 합주를 위해 실제 밴드 경험이 풍부한 ‘플레이브’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플레이브 완전체가 출연해 멤버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플레이브’의 노아와 예준은 데뷔 전부터 재재와 친분이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플레이브’가 뛰어난 보컬과 소름돋는 악기 연주 실력을 공개해 ‘낭정순 밴드’ 멤버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한, 합주곡의 개사를 위해 ‘플레이브’와 ‘낭정순 밴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과정도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낭정순 밴드’와 ‘플레이브’의 협업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개사된 곡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낭정순 밴드’와 ‘플레이브’의 색다른 협업 과정은 6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문명특급(MMTG)’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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