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해림, 차주영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가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았다. 내달 2일 개봉.
![배우 강해림, 차주영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1a0af8e87296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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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해림, 차주영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가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았다. 내달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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