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중 (황)정민이가 가장 마지막으로 시집가게 됐네요."
황현정 아나운서가 KBS 공채 19기 동기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혼배미사에 참석, 축하 인사를 건넸다.
황현정 아나운서는 16일 낮 12시 서울 명동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황정민 아나운서와 정신과 의사 강이헌씨의 혼인성사에 앞서 "우리 동기 중 마지막 결혼이라 아직도 정민이가 결혼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결혼식이 끝나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정 아나운서는 "그동안 정민이가 신랑을 너무 아껴서 꽁꽁 숨겨놓았다"며 눈을 흘긴 뒤 "하지만 성격이 워낙 좋아서 결혼생활도 무리 없이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신혼 첫날 맨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 화장도 못 지웠을만큼 긴장했었다"고 털어놓은 뒤 "정민이는 저랑 달라서 신혼 초기에도 알아서 잘 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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