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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59세 전인화, 데뷔 후 변함 없는 몸매 깜짝 "관리한다...30년전 옷 지금도 입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전인화가 데뷔 이후 변함 없는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기은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기은세는 전인화를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기은세는 식사 도중 전인화에게 "선생님은 다이어트 안 하셔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전인화는 "무슨 소리냐냐. 나도 은근 관리한다"고 말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공개된 과거 사진은 지금과 몸매와 미모도 거의 차이가 없었고, 출연진들은 "어제 사진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전인화는 "30년 전 옷이 맞는다. 지금 입은 옷도 15년이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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