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슬리피가 둘째 아들을 첫공개했다.
5일 슬리피는 자신의 SNS에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 가족에게 다시 한번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또또야 사랑해. 또또가 아빠를 많이 닮았나요, 엄마를 더 닮았나요? #9일차"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눈망울의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슬리피 [사진=슬리피 SNS]](https://image.inews24.com/v1/f6d86d6cb49424.jpg)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해 3월 딸을 얻었고, 지난달 2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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