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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 세계적인 거장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와의 특별한 협연


[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크로스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박완은 오는 17일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명상 치유센터 '천채방'에서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의 명곡을 협연한다.

오는 13일 마이클 호페의(Michael Hoppe)곡중 대중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I Will Be There'를 박완의 음성으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공식 발매된다.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는 'The Poet', 'Beloved', 'Romances for Piano' 등으로 잘 알려진 뉴에이지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음악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자선 치유음악회로서 더욱 큰 의미있는 공연이며,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의 감성적인 선율과 박완의 깊은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 참가비는 ‘등을 밀어주는 사람’ 위로 프로그램 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마이클 호페의 자선 치유음악회 홍보 포스터 [사진=헉스뮤직]
/수원=유지혜 기자(yoojihy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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