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중증외상센터' 하영이 '편스토랑'에 합류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편스토랑' 하영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1eef93d7859f12.jpg)
새롭게 합류하는 편셰프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배우 하영이다. 하영은 2024년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서 디테일한 연기로 호평 받았다. 작품이 글로벌 1위에 등극하며 하영을 향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높아진 상황. 이에 하영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편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하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한식, 양식은 물론 베이킹까지 섭렵한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또 잘 먹기로 유명한 하영인 만큼 보는 사람까지 군침 꼴깍 삼키게 만드는 폭풍 먹방도 선보인다. 무엇보다 주변까지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이는 하영의 유쾌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첫 촬영 후 '편스토랑'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입을 모아 "'편스토랑'에 보물이 왔다"고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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