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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故 최정우 추모 "의지됐던 선배님...더이상 연기 볼 수 없어 아쉬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문희경이 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27일 문희경은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며 고인이 된 최정우를 추모했다.

문희경 故 최정우 [사진=문희경 SNS]
문희경 故 최정우 [사진=문희경 SNS]

이와 함께 최정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정우는 지난 27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향년 68세.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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