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태환, 성수동 초호화 아파트 공개...제이홉·손흥민 등 거주 '국내 최초 조식 서비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이 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태환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박태환이 아파트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방문했다. 박태환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성수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이었고, 손흥민, 제이홉 등 연예인이 100세대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고.

또 국내 최초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 아파트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커뮤니티 이용을 안 하다가, 이특 형 추천으로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태환은 버거 3세트를 주문해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