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아찔 비키니 자태...62세 안 믿기는 글래머 몸매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신혜는 비키니를 입고 호텔 루프탑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황신혜는 "마드리드에 있는 호텔인데 수영장 뷰가 진짜 예술이다. 날씨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황신혜는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