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밀라노서 미모로 국위 선양...여신 강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차주영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2일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블루 드레스를 입은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로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