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화장품 전문 기업 뷰애드(Beaudad)가 일상 속 피부 균형 회복을 위한 신제품 '오리진 리밸런싱 앰플(Origin Rebalancing Ampoule)'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과 타입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성분 함유로, 개인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뷰애드 신제품 오리진 리밸런싱 앰플(Origin Rebalancing Ampoule) 이미지. [사진=뷰애드]](https://image.inews24.com/v1/5ccf062bb2478d.jpg)
오리진 리밸런싱 앰플은 진짜 성분만을 선별하여 자극 없이 편안한 감촉을 주도록 했으며, ▲진짜 성분(True Ingredients), ▲진짜 포뮬라(True Formula), ▲안전한 테스트(Safety Tested), ▲진짜 효능(True Benefit), ▲지속 가능한 진짜(True Timelessness)라는 5가지 원칙을 제품에 담았다.
이번 제품은 피부 유형, 타겟, 피부 컨디션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타입은 피부 진정, 보습, 장벽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을 제공한다.
뷰애드 관계자는 "오리진 리밸런싱 앰플은 바쁜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피부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어떤 화장품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 피부 본연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H&B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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