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오은영 박사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첫 입소자들과 맞이하는 둘째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은영은 가장 먼저 일어나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방송용 사자 머리가 아닌 자연스러운 올림 머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e132b50c5f9201.jpg)
앞서 오은영 "내가 집에 들어가면 (가발을) 딱 빼서 끼고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며 '사자머리 탈부착설'을 언급한 바 있다.
![오은영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b7b67182fc24f7.jpg)
제작진은 이에 대해 '사자머리 가발 루머 종결'이라는 유쾌한 자막을 달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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