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펼쳐진다.
오는 12월 6~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가 라쿠텐 타오위안 베이스볼 스타디움(Rakuten Taoyuan Baseball Stadium)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12월 6일에 펼쳐지는 '10주년 AAA 2025'는 장원영과 이준호가 MC를 맡아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상식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장원영과 이준호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년 연속 'AAA' MC 장원영과 2년 연속 'AAA' 배우 부문 대상 '올해의 배우'의 주인공 이준호의 만남에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7일에는 '10주년 AAA 2025' 시상식을 축하하는 페스타 'ACON 2025'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돼 시상식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베일에 감춰진 '10주년 AAA 2025' 라인업과 페스타 'ACON 2025'에서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한 해를 빛낸 K-POP과 K-DRAMA, K-MOVIE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라인업과 'AAA'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매회 높은 화제성을 이끌며 글로벌 NO.1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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