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 엄마, 아빠랑 오빠랑 미국여행 가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한데 제가 초등학교 아들을 데리고 다시 여길 오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시간이 정말..."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정윤아 우리 한 달 미국!!!! 진짜 재밌게 행복하게 신나게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였다.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https://image.inews24.com/v1/78d5a7d2ebae61.jpg)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인증샷을 남기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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