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서울 이사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서울로 이사온 지 6개월이 됐다며 "너무 다르다, 10년 만에 오니까 바뀐 것도 너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2년 연애하고 제주에 내려가서 쭉 살았다, 당시에는 비밀연애였기 때문에 함께 서울을 돌아다닌 적이 없다. 최근에 와서 여기저기 같이 돌아다니니까 너무 신혼같이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신혼인 조세호에게 "약간 지루할 때가 됐는데 다시 신혼처럼 됐다. 그럴 때가 오면 살짝 이사하는 것도 굉장한 팁이다"고 조언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