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마음에 드는 상대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나나는 "저는 완전 적극적이다. 제가 좋아하는 걸 상대방이 확실히 느끼도록 한다"고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만약 상대방이 플러팅에도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나나는 손을 저으며 "굳이?"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일상 다닐 때도 전소미 씨랑 편하게 다니더라"라고 말했고, 나나는 "저는 얼굴을 안 가린다. 오히려 너무 안 가리고 다니니까 나나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나나는 "번호도 진짜 많이 물어 봤다. 예전에 펍을 갔는데 5명이 번호를 물어봤다. 어떤 분은 일본어로 번역해서 번호를 물어봤다. 제가 일본인인 줄 알았나 보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나나는 "내가 그분한테 정체를 밝혔는데도 안 믿더라. 그 옆에 친구 분이 제 인스타그램을 찾아보고는 '야 맞아'라고 하더라. 제가 그렇게 많이 다른가?"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설마 나나인가 싶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