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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최고다" 외친 손예진, 아내 이민정도 '어쩔수가없다'는 예쁨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민정이 응원을 건넸다.

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을 여러장 게재하며 "#어쩔수가없다 #기대될수밖에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어 "#박찬욱잘생겼다 #이병헌최고다 #손예진나옴"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긴 웨이브 헤어부터 숏컷까지 다양한 매력과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에 이민정은 "손예진이 이쁜 건 정말 #어쩔수가없다"라는 댓글과 하트 두개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손예진과 부부 호흡을 맞춘 이병헌의 아내이자, 손예진과는 한 소속사에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돈독한 사이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손예진은 만수의 아내인 미리 역을 맡았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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