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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마야, 은퇴 선언하고 농부 된 근황 "수박 농사에 정성 쏟는 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마야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마야는 자신의 SNS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방랑 마야. 수박 농사에 정성 쏟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농사 짓느라 피드도 못 올리는 중. 더위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마야 [사진=마야 SNS]
마야 [사진=마야 SNS]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울 토마토, 고추를 들고 있는 마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마야는 2003년 1집 앨범 '본 투 두 잇'(Born to Do it)을 발표하고 데뷔했다. 현재 자신의 SNS 소개란에 "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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