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데뷔 5년 만에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
4일 퍼플키스의 소속사 RBW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퍼플키스가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며 팀 해체 소식을 알렸다.
![퍼플키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RBW]](https://image.inews24.com/v1/6942c197b81e78.jpg)
소속사 측은 "그룹에 대한 진심이 깊었던 만큼, 당사와 멤버들은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그려갈지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진지하게 논의했다"며 "그 결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각자의 꿈을 소중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하나의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지금까지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활동들은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퍼플키스는 8월 말 영어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모션, 미주 투어 그리고 한국 콘서트까지 차질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퍼플키스와 그간 수많은 순간을 함께했다. 그동안 퍼플키스를 빛내준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서툴고 불완전한 날도 있었지만, 매 순간 열정을 다해 함께해 준 멤버들과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 주시는 플로리 분들 덕분에 모든 시간이 빛날 수 있었다"라며 "항상 다정한 시선으로 퍼플키스를 사랑해 주신 플로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하다"고 멤버들과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BW 걸그룹인 퍼플키스는 지난 2021년 3월 데뷔해 활발히 활동 해왔다. 지난 7월 16일에 싱글 2집 'I Miss My...'를 발매하고 여름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