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팬티가 마를 새가 없이 놀러다닌 방학. 드디어 끝..나는 오늘부터 바쁜 스케쥴 시작인데 왜...마음은 평화로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예진 [사진=손예진 SNS]](https://image.inews24.com/v1/7960dc14eead9d.jpg)
이어 "inner-peace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어쩔수가없다. 아빠가 제일 고생했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차 안에 널려있는 아기 팬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손예진 [사진=손예진 SNS]](https://image.inews24.com/v1/cab91b128f29d4.jpg)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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