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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리틀 라이프'로 3년 만 스크린 컴백⋯13일 크랭크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리틀 라이프'가 크랭크인 하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리틀 라이프'는 부모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소녀와 죄책감 속에 조카를 맡게 된 이모 자영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리틀 라이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영화적순간, ㈜영화사 웃음]
'리틀 라이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영화적순간, ㈜영화사 웃음]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표현하는 아이를 통해 살아갈 용기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작품. 절망적인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이 '은하'와 비밀을 가진 채 죄책감을 가지고 조카 '은하'를 돌보는 이모 '자영'의 묵직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영 역은 김현주가 맡아 '정이' 이후 약 3년 만에 영화로 컴백한다. 김현주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받은 배우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1, 2', '선산', 드라마 '트롤리', '언더커버', 'WATCHER(왓쳐)', '우리가 만난 기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열연을 펼쳐왔다. 그런 김현주가 '리틀 라이프'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김현주와 호흡을 맞출 아역 배우로는 박수아와 강혜원이 캐스팅됐다. '자영'의 조카 '은하' 역은 '무빙'에서 고윤정의 아역으로 데뷔한 박수아가. '은하'의 단짝 '보라' 역은 강혜원이 맡았다.

'리틀 라이프'의 제작은 '한국이 싫어서', '댓글부대'를 제작한 제작사 영화적순간과 영화사 웃음이 맡았고, 연출은 김용천 감독이 맡았다. 김용천 감독은 단편 '안녕: 부시맨'으로 제1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 수상, 단편 '굿바이, 제인'으로 청룡영화상 단편부문 본선에 진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용천 감독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힘을 믿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틀 라이프'는 오는 8월 13일 크랭크인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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