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마이 턴' 이수지가 싸이에 러브콜을 보냈다.
7일 오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경규와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7일 오후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이수지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0368365db4607.jpg)
'마이 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트롯돌 프로젝트로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쇼다. 이수지는 히든 캐릭터를 맡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싸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이수지는 "싸이 나와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싸이 형님 나와달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분명 나와줄 것"이라고 이야기 하자 이수지는 "고맙습니다"고 미리 인사했다.
'부캐 부자'인 이수지는 '마이 턴'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캐릭터를 묻자 "뼛속까지 난 사내다. 어떤 주제든 던지면 뭐든 랩으로 받아칠 수 있다"며 즉석에서 랩 실력을 선보였다.
탁재훈은 "이수지가 지금 최고다. '마이 턴'에서 저희와 섞이면 이수지를 잊을 정도로 잘 소화한다"고 했고, 김원훈은 "그만큼 변화가 크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수지가 촬영이 끝나고 내일 보자고 했다. 내일 또 다른 캐릭터로 나오더라. 정말 캐릭터 부자다"고 감탄했다.
SBS 신작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은 이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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