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좀비딸'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여정은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보고회에서 '좀비딸' 흥행과 관련해 "배우로서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배우 조여정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ba7d965dce474.jpg)
이어 "'좀비딸' 또한 저에겐 캐릭터로서 굉장한 도전이었다"라며 "좋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안 된다"라고 전했다.
또 조여정은 "'살인자 리포트'는 전혀 다른 매력의 영화다. '영화와 캐릭터가 전혀 다르네'라며 그 자체를 흥미롭게 봐주시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살인자 리포트'는 연쇄살인범과의 일대일 밀착 인터뷰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자와 살인범 사이의 팽팽한 심리게임을 그려 낸 작품. 호텔 스위트 룸에서 진행되는 위험한 인터뷰에 관객들까지 온전히 몰입하게 만들며 남다른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기생충'의 조여정, '더 글로리'의 정성일까지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은 위험한 인터뷰가 클라이맥스로 향할수록 숨조차 쉴 수 없게 만드는 압도감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살인자 리포트'는 오는 9월 5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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