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8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연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로비에서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호명사회’가 진행된다.
재단 기획 프로그램 ‘로비가 강연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송길영 작가의 동명 저서를 바탕으로, 개인주의와 정체성이 우선인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또한 ‘낭만유랑악단’으로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 ‘정인성’의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뮤지컬 '다시, 봄'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과 30일 오후 2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 작품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50대 여성들이 인생 2막을 꿈꾸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냈다. 서귀포예술의전당과의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5천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31일 서귀포 혁신도시 입주 기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제주알기’가 운영된다. ‘제주의 구덕(제주어)’을 주제로, 제주 특유의 대나무 바구니인 구덕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제주인놀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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