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임윤아, 안보현 주연 '악마가 이사왔다'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가 이사왔다'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4만 85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만 3310명이다.
!['악마가 이사왔다'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2cdc8d899fddef.jpg)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의 재회로 주목 받은 작품.
임윤아가 낮선지와 악마 선지를 오가며 1인 2역 활약을 했으며, 임윤아와 안보현의 무해하고 로맨틱한 이야기가 호평을 얻고 있다. 다만 장르적 매력이 돋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다소 밋밋한 이야기 구조가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조정석 주연 '좀비딸'은 같은 날 9만 5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64만 7172명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좀비딸'이 어떤 새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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