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현민이 정인선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16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서는 지은오(정인선)의 고백을 거절하는 이지혁(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오는 이지혁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지만, 이지혁은 "우리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단칼에 거절한다.
다음날 지은오와 이지혁은 아무 일 없는 듯 선후배로 돌아간다.
![화려한 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54f0f94e601e60.jpg)
이지혁은 지은오가 일하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박성재(윤현민)에게 이야기를 좀 하자며 데리고 나간다.
![화려한 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f2c9e553874f2.jpg)
이지혁은 자신이 전 여친과 이별한 사실을 지은오에게 알힌 박성재에게 따지고, 박성재는 지은오가 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지혁은 그걸 알려준 박성재를 타박하며 "지은오를 짝사랑하는 놈이 왜 그걸 알려주냐"고 말하고, 두 사람은 실랑이를 하며 오랫동안 끌어온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언급한다.
박성재가 지은오에게 고백하려고 할 때마다 이지혁이 뜯어 말렸던 것. 박성재는 "나는 안되고, 너는 아니라고. 왜 나는 항상 네 말을 들어야 하냐"고 말하고, 이지혁은 "너도 내 말이 맞으니까 설득 당한 거 아니냐"고 말한다.
박성재는 이지혁의 논리에 설득당했고, 대꾸할 말이 없자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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