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유열의 폐이식 수술 후 근황이 전해졌다.
13일 가수 남궁옥분은 자신의 SNS에 "유열의 기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년 전 쯤 돌아다니는 유열 교회 간증 영상을 보며 모두 깜짝 놀라셨을 텐데 그랬던 유열이 오늘 서울대병원 다녀가며 전화가 왔다. 목소리 듣고 깜짝. 예전 목소리로 돌아온 유열의 목소리. 통화할 때 마다 숨차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안타까운 긴 투병 끝에 기적이었다"고 유열의 소식을 전했다.
![유열 [사진=에덴교회 0691TV, 남궁옥분 SNS]](https://image.inews24.com/v1/5023f35f76dc09.jpg)
남궁옥분은 "체중도 40~56Kg"라며 "아무튼 유열이 폐이식 수술 후 다시 살아났다. 2년 전 찾았던 교회에 다시 초대 받아 노래 부른 최근 영상까지 보니 이젠 거의 정상 아니 완벽한 기적이다. 노래하는 사람이 말하기조차 힘들었던 시련을 겪고 다시 무대에 올랐다. 유열의 현재 정상인(?)으로 돌아온 상황을 기쁜 마음으로 공유해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열이 한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건강해 보이는 모습과 목소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유열은 지난해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해 7월 폐이식 수술을 받았다.
한편, 유열은 지난 1986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의 히트곡을 냈다. 13년 동안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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