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화 '좀비딸'이 431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16일 26만1천373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31만 175명이다.
지난 15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은 'F1 더 무비'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앞서 '좀비딸'은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냈다. 여기에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220만 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세를 과시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조정석이 '엑시트', '파일럿'에 이어 '좀비딸'까지 흥행시키며 '여름의 남자'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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