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르티스(CORTIS) 데뷔 쇼케이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참석하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르티스(CORTIS) 데뷔 쇼케이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론칭하는 팀으로 '선 밖에 색칠하다'라는 뜻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팀명이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장르 선택부터 남다르다. 이 곡은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Psychedelic rock)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Hip hop) 기반의 둔탁한 붐뱁(Boom bap) 리듬을 활용했다.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르티스(CORTIS) 데뷔 쇼케이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르티스(CORTIS) 데뷔 쇼케이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르티스(CORTIS) 데뷔 쇼케이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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