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침마당' 정영주 "부모님과 합가, 수다 떨며 TV보는 재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정영주가 결혼하며 독립했지만 최근 부모님과 합가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30년 경력의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정영주 [사진=KBS ]
'아침마당' 정영주 [사진=KBS ]
'아침마당' 정영주 [사진=KBS ]
'아침마당' 정영주 [사진=KBS ]

정영주는 "최근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삶이 좋다"라면서 "처음엔 아버지가 반대하셨지만 어머니가 힘들어해서 합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살다보니 하루종일 '영주야'를 부르더라"라면서 "어머니와 두런두런 수다 떨면서 TV보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정영주 "부모님과 합가, 수다 떨며 TV보는 재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