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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박찬욱과 이병헌, 안하면 후회할 영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어쩔수가없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손예진은 1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서 "오랜 만에 영화로 인사드린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손예진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이 작품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박찬욱 감독님과 작품을 하고 싶어서였다. 이병헌 선배님이 먼저 캐스팅이 됐다"라며 "제 캐릭터를 떠나서 이 작품을 하지 않으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강렬한 서사다. 책을 덮고 내가 하는 게 맞나 생각하면서도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찬욱 감독이 가장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 '어쩔수가없다'는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박찬욱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병헌과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손예진을 비롯해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시너지가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평범한 인물이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점차 변화하는 이야기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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