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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윤호 "밴드 음악 열망有, 에이티즈에 누되지 않게 연습"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에이티즈 윤호가 밴드 음악 열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윤호는 1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백! 스테이지'(Back! Stage) 언론시사회에서 "스크린 데뷔를 해서 영광이다"라며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떨리고 긴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룹 에이티즈 윤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룹 에이티즈 윤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어 "영화 자체가 '백스테이지'고 백스테이지에서 시간을 오래 보낸 사람으로서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K팝을 하지만 마음 속에 밴드 음악에 대한 열망이 있다.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 보컬을 하는 이미지를 상상하기도 해서 촬영하는데 도움이 됐다"라며 "밴드 보컬 이미지를 상상하며 촬영했다. 멋있게 나온 것 같아서 기분좋다"라고 고백했다.

ENFJ라는 윤호는 "제가 팀에서 메인보컬은 아니지만 멤버들도 탄탄한 보컬력을 가졌다. 에이티즈에 누가 되지 않게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밴드 보컬이 목을 많이 쓰는 창법을 하는데, 저 스스로는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끝음처리를 신경쓰면서 임했고, 무대에 많이 몰입하면 목에 핏대가 세워진다. 에너지 넘치는 장면에서 생생하게 다가가지 않았나 싶다"라고 보컬을 위해 노력한 지점을 언급했다.

'백! 스테이지'는 음악, 청춘, 성장을 주제로, 2년 전 자신을 내친 밴드로부터 공연 직전 급하게 보컬 무대에 서달라는 연락을 받은 기석(윤호)이 백스테이지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윤호가 기석 역을 맡아 스크린 도전에 나섰으며, 배재영, 이찬우, 김은호 등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실력을 지닌 배우들이 가세해 청춘의 생기와 에너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백! 스테이지'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유미의 세포들',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등 수많은 히트 OST를 탄생시킨 CJ ENM OST 콘텐츠사업팀이 기획부터 제작, OST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으며, 여기에 iPhone 16 Pro로 촬영한 감각적인 비주얼이 더해졌다.

뮤직 스낵무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영화 '백! 스테이지'는 지난 18일 개봉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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