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웰브' 서인국이 9년만에 마동석과 재회에 기대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38 사기동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KBS 2TV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은 "마동석 형님과 오랜만에 한 작품을 한다는 게 (작품 선택의 이유로) 컸다. 12지신 소재에 액션이 가미된 작품이 흥미로웠다. 동물 형상 캐릭터로 새로운 그동안 보기 힘든 참신한 액션 씬과 캐릭터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감이 컸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배우 마동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95574447ffd8c.jpg)
![배우 마동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7b8bb10eb20b8.jpg)
서인국은 극중 원숭이 원승 역을 맡았다. 서인국은 "원승이는 차기 대장을 꿈꾸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12지신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이자, 강한 책임감을 가진 캐릭터다. 갈등이 있을 때도 중재를 하려고 노력하는 다정다감한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번 역할을 위해 서인국은 파쿠르 액션을 배우기도 했다. 그는 "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하며 액션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 동양의 12지신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세계관과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를 판타지 요소와 결합시켜 기대를 모은다.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 등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통해 방영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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