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의 응원과 지지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21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남편(비, 정지훈)이 정말 많이 지지하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태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3395b39a4f678.jpg)
이어 "너무 좋은 기회니까 꼭 하라고 했다. 뉴욕 프리미엄도 '주인공이 아닌데 가도 될까' 주저할 때 "무조건 가라"라고 해줬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남편이 "드라마 홍보도 하고 김태희라는 배우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다. 처음부터 끝까지 맡은 일을 열심히 해"라고 응원해줘서 든든한 마음으로 작품 찍고 홍보도 하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뿐 아니라 총괄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아라쉬 아멜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다. 베일에 싸인 인물 '데이비드 정'을 중심으로 글로벌 첩보전 속 얽히고 설킨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그린다.
![배우 김태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d8e1a3387a5bf.jpg)
김지훈, 박해수, 김태희를 비롯해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가 출연하고 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특별한 볼거리로 기대를 더한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한 '버터플라이'는 tvN에서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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