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코미디언 박미선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a6736bf70a4118.jpg)
이날 한 매체는 박미선이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 활동 중단을 했다는 것.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박미선의 활동 중단 속 지인들이 그의 건강 근황을 언급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 잘 치료받고 잘 쉬고 있다, 한 달도 못 쉬었을 거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쉬고 있다"며 아내의 근황을 알렸다. 조혜련은 지난 5월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미선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동료 개그맨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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