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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시백우, '썸머 블루 아워' 개봉 앞두고 9월 내한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상견니'로 유명한 시백우가 '썸머 블루 아워' 팀과 내한한다.

'썸머 블루 아워'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여름,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우정을 지키며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한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시백우, 정여희가 내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주)누리픽쳐스]
시백우, 정여희가 내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주)누리픽쳐스]

시백우와 정여희, 그리고 연출을 맡은 구호주 감독은 내한을 확정하고, 오는 9월 12일, 13일 양일 간 다채로운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개봉에 앞서 서울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작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상견니'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시백우, 청춘 영화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정여희, 그리고 섬세한 감각으로 주목받는 신예 구호주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시백우는 극 중 옌리야오 역을 맡아 무심한 듯 따뜻한 진심을 품은 소년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갈등, 그리고 성장의 아픔까지 절제된 감정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이끈다.

정여희는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내면에 외로움을 간직한 소녀 쑤밍이로 분해 변화하는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연기파 배우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풋풋한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청량한 감성을 더욱 배가시키며, 스크린을 넘어 관객들의 마음에 강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그리팅 영상은 팬들의 관심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영상 속 시백우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한국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고, 정여희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한국에서의 여정이 너무 기대돼요!"라며 한국 관객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두 배우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감독의 따뜻한 인사가 더해진 이번 소식은 개봉 전 '썸머 블루 아워'에 대한 관심을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썸머 블루 아워'는 오는 9월 17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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