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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측 "백종원 리스크? 예정대로 공개→시청자에 판단 맡길 것"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 백종원 리스크에 대응하는 '흑백요리사'의 입장은?

2일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슬우 장호기 김예슬 김학민 김재원 정종연 이소민 김노은 PD, 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다.

유기환 디렉터가 2일 열린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기환 디렉터가 2일 열린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이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진행자인 백종원 리스크와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

유기환 디렉터는 "작품 공개는 12월로 확정했다. 작품에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선택으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생각했다. 흑백요리사는 100명의 셰프와 400명에 가까운 스태프가 연계돼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정대로 작품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에게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한편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 '빽햄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최초 빽햄의 정가와 성분 등에 대해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후 '브라질산 닭 밀키트' '감귤 맥주 함량' '예산시장 사과당 저격 및 보복 출점' '녹슨 엔진 오일 드럼통 조리'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축제 초상권 사용 일방 통보' '직원 블랙리스트 운영' '지자체 편법 수의계약' '술자리 면접 및 성희롱'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최근엔 방송 갑질 논란까지 더해졌다.

백종원이 방송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미 촬영을 진행한 tvN '장사천재 백사장3'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는 정상 방송될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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