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임나영, 큐리 주연의 한일 합작 6부작 드라마 '네뷸라'가 일본에서 공개된다.
'네뷸라'(제작사 포도나무 미디어그룹)는 2일 일본 MBS 산하 GAORA SPORTS TV에서 첫 방송된다.
![한일 합작 숏폼 드라마 '네뷸라' 제작발표회에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초신성 출신 박건일, 신주아, 티아라 출신 큐리, 이진이,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아, 안성곤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네뷸라 측]](https://image.inews24.com/v1/12608d37320e3c.jpg)
'네뷸라'는 배우 임나영, 박건일, 신주아, 티아라 출신 큐리, 이진이, 모델 겸 방송인 리아가 출연한다. 한국과 일본의 소녀들이 K-팝 아이돌 그룹 데뷔를 꿈꾸며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아이돌 성장기 드라마다.
무엇보다 실제 아이돌출신인 임나영, 큐리가 과거 연습생 시절을 겪은 만큼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다져온 개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케미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김정수대표는 "한일수교 60주년을 맞는 해에 방송을 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네뷸라'는 단순한 아이돌이 아니라, 한일 양국의 문화와 감성을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새로운 아티스트 그룹이다. 첫 방송을 통해 멤버들의 진짜 매력과 도전 스토리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뷸라'는 향후 한국 및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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