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인 '황거 금광굴'을 주제로 한 '황금 찾는 숲여행-고진금래(苦盡今來)'의 시범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내 2022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재된 11개 금광굴을 치유 자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금처럼 노랗게 물든 낙엽송 숲에 자리한 국립양평치유의숲 전경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https://image.inews24.com/v1/caa7594d954c4f.jpg)
프로그램의 주제는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소금 황금보다 소중한 지금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의미로 숲을 걸으며 역사와 산림치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전통놀이를 활용해 금을 모으는 광부 게임과 금광굴의 생태문화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미션 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숲e랑(www.sooperang.or.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인 황거 금광굴을 치유 자원으로 활용해 국민이 숲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과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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