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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9월 기획공연 '인사이드 미' 뮤지컬 무대에


[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9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무대에 올린다.

9월 기획공연 '인사이드 미' 뮤지컬 [사진=설문대여성문화센터]

인사이드 미는 올해의 인플루언서상을 받은 ‘IS인별’과 실제 인물 ‘복자’의 상반된 삶을 배경으로, 화려한 겉모습 뒤 숨겨진 진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SNS 시대의 화려한 겉모습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낸다.

이 뮤지컬은 2023년 초연 이후 최근 900회 공연을 앞두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본부터 연출까지 총괄을 맡은 서홍석은 과거 EBS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모여라 딩동댕’3대 번개맨으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인사이드 미는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 뮤지컬 선정,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서울 공연과 대만 가오슝 쇼케이스에서는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작품의 해외 경쟁력 또한 입증했다.

관람권은 인터파크 티켓 또는 고객센터에서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9월 17일 오후 6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400명(8세 이상) 선착순이다.

관람료는 1만원(예매수수료 별도)이며, 인터파크 회원 아이디 당 최대 5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5시에 110분간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설문대문화의 날’로 정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 기획공연과 명사초청 행복특강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연극 '골든타임'과 5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만족도 95.7점으로 도민 성원속에 진행되었다.

안경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우수 공연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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