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사마귀' 변영주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둔 포부를 전했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변영주 감독, 배우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이 참석했다.
![(왼쪽부터)배우 이엘-장동윤-변영주 감독-고현정-조성하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614ecb4d71dc4.jpg)
이날 변영주 감독은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서 이 행복감이 시청자 분들께 재미로 치환됐으면 좋겠다. '사마귀'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SBS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가 되고 싶다"고 인삿말을 건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검은 집'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사마귀'는 치밀하고 극적인 스토리, 감각적이고 흡인력 넘치는 연출로 고밀도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사마귀'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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