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트와이스 멤버이자 배우 다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했던 순간을 전했다.
다현은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자신이 연기한 지은에 대해 "달리기 할때 가장 행복해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막 달리다가 쓰러져서 가슴에 손을 얹고 웃음 짓는 장면이 있었다"라며 "그때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행복함을 많이 표현하려 했다. 뿌듯함 벅참 행복함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배우 다현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력질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27f702b606714.jpg)
또 다현은 "실제로 발목 다쳐서 활동을 쉰 적이 있어서 지은이에게 더 투영되어지더라. 마음대로 되지 않는 답답함, 속상함이 많이 공감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열(이신영)이와는 처음에는 관심이 없는데 그동안 안 웃던 지은이가 승열이 때문에 웃게 되면서 마음을 열게 된다. 교복 입으며 촬영하니까 교복 입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학교에서 촬영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 하석진과 이신영, 다현, 이순원, 윤서빈 등이 출연했다. 오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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