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하석진이 달리기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성취감을 언급했다.
하석진은 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를 빨리 해본 적이 없는데 육상선수 역을 어떻게 하느냐고 감독님께 물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연습하면 다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배우 하석진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력질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e1c15818a5243.jpg)
하석진은 극중 단거리 스프린트 한국 최고 기록 보유자 강구영 역을 맡았다. 이어 그는 "지난해 2월 말, 3월부터 달리기 연습을 열심히 하면서 찍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또 하석진은 "늦은 나이에 달리기, 스프린트를 배우니까 기록이 빨라지더라"라며 "제가 달린 것을 100미터 씩 나누면 12초 후반대로 나오더라. 고등학생 때도 그런 기록이 안 나왔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감독님한테 40대 생활 체육대회에 나가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라며 "그런 성취가 너무나 기뻐서 제가 마치 청춘물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전력질주'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 하석진과 이신영, 다현, 이순원, 윤서빈 등이 출연했다. 오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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