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봉곤 훈장의 딸이자 김다현 언니인 가수 진소리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다.
진소리는 8일 정오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우화'(羽化)를 발표한다.
![진소리 첫 솔로앨범 '우화'(羽化) 커버 이미지. [사진=현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d26601b1dd1bf7.jpg)
진소리는 김봉곤 훈장의 딸이자 김다현은 언니로, 진소리로 개명하고 새 활동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김다현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SNS에 "팬님들! 이쁘고 착하고 노래 잘하고 춤 잘추는 7년차 가수 우리 진소리 언니가 8일 낮 12시에 ‘우화’ 솔로 음반을 공개합니다. 무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글을 남겨 언니에 대한 동생의 각별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진소리와 김다현 자매는 각각 네 살 때부터 국악과 서당 공부를 하며 예의범절과 음악적 소양을 두루 쌓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두 자매는 키즈 아이돌그룹 활동과 '청학동 국악자매'로 같이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다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진소리는 중학교 2학년 재학 당시부터 퓨전 걸그룹 멤버로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이날 공개되는 1집 앨범은 총 12곡이 수록될 정도로 진소리는 새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타이틀곡 '술술 풀리네'는 아라비안 나이트 분위기의 편곡과 신나는 리듬이 만나 국악으로 다져진 진소리의 맑고 호소력 짙은 가창이 매력적인 곡이다.
'수리 수리 마수리 사바하'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인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답답하고 어려운 고민과 문제를 시원시원하게 술술 풀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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