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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번의 추억' 버스 안내양으로 변신한 박경림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사회자로 참석하고 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김다미(영례)와 신예은(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허남준(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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